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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카페

경기도 광주 가볼만한 곳 갈마칼국수|아이랑 가기 좋은 맛집 후기

by 말짜 2026. 4. 6.

경기도 광주 칼국수 맛집 갈마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경기도 광주에서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식당을 찾다가
갈마칼국수를 다녀왔습니다.

아이와 외식할 때는 맛도 중요하지만,
음식이 빨리 나오는지, 메뉴가 자극적이지 않은지,
매장이 너무 조용하지 않은지도 같이 보게 됩니다.

 

직접 방문해보니 갈마칼국수는
화려한 분위기의 식당이라기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동네 칼국수집에 가까웠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국물이 깔끔했고,
팥 칼국수는 진하면서도 과하게 달지 않아
가족끼리 나눠 먹기 좋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경기도 광주 칼국수 맛집 갈마칼국수 후기를 중심으로
기본정보, 주차, 매장 분위기, 바지락 칼국수, 팥 칼국수,
아이와 방문했을 때 좋았던 점까지 실제 방문 기준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갈마칼국수 기본정보

위치, 영업시간, 주차

주소 : 경기 광주시 순암로 498
전화 : 031-798-1510

 

영업시간
매일 10:00 - 21:00
정기휴무 : 매달 2, 4번째 화요일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

 

매장 앞에 주차 공간이 있긴 하지만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니었습니다.

식사 시간대에는 주차 자리가 부족할 수 있어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피크 시간을 살짝 피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음식은 주문 후 약 10분 정도 지나서 나왔습니다.

아이와 식사할 때는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힘든데,
이날은 음식이 비교적 빠르게 나와서 식사 흐름이 괜찮았습니다.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외관과 매장 분위기

도로변에 있어 찾기 쉬운 외관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외관 모습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외관

 

갈마칼국수는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처음 방문해도 찾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경기도 광주 쪽으로 드라이브하거나
근처 일정이 있을 때 식사 코스로 넣기 좋은 위치였습니다.

 

외관은 오래된 지역 맛집 느낌이 있었고,
깔끔하게 정돈된 간판과 입구 덕분에
처음 방문해도 크게 망설여지지는 않았습니다.

 

가족 손님이 많았던 내부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매장 내부 분위기
가족 단위 방문이 많았던 매장 내부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테이블 간격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라
식사 시간대에는 조금 붐비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방문했을 당시에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 손님이 꽤 있었습니다.

조용히 식사하는 분위기라기보다는
식사하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섞이는 활기 있는 식당이었습니다.

그래서 아이와 같이 방문했을 때
오히려 눈치가 덜 보이는 분위기였습니다.

 

가림막으로 나뉜 룸 공간도 1개 정도 보였지만
수량이 많지 않아 원하는 시간에 이용하려면
미리 문의해보는 편이 좋겠습니다.

 

오픈형 주방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오픈형 주방

 

주방은 오픈형으로 되어 있어
음식이 준비되는 모습을 어느 정도 볼 수 있었습니다.

완전히 정돈된 전시형 주방이라기보다는
실제로 바쁘게 운영되는 식당 주방에 가까웠습니다.

 

그래도 기본적인 정리는 되어 있었고,
음식이 빠르게 나오는 편이라
회전이 잘 되는 식당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갈마칼국수 메뉴와 기본 구성

바지락 칼국수, 팥 칼국수, 들깨 칼국수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메뉴 가격

 

메뉴는 칼국수 중심으로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 팥 칼국수, 들깨 칼국수처럼
대표 메뉴가 확실해서 처음 방문해도 고르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바지락 칼국수 2인분과 팥 칼국수 2인분을 주문했습니다.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해서 나눠 먹는 방식으로 주문하니
두 가지 맛을 모두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왕만두나 해물파전 같은 사이드 메뉴도 있었고,
계절 메뉴로 열무국수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여름에는 열무국수까지 함께 고려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셀프바와 커피 자판기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셀프바 커피 자판기

 

따뜻한 물과 기본 반찬은 셀프바에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오는 구조라
반찬을 조금 더 먹고 싶을 때 바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식사할 때는 물이나 반찬을 자주 챙기게 되는데,
동선이 복잡하지 않아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입구 쪽에는 커피 자판기도 있어
식사 후 간단히 한 잔 마시기 좋았습니다.

 

보리밥과 무생채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양념통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보리밥 무생채 기본 반찬

 

칼국수가 나오기 전에 보리밥과 무생채가 먼저 나왔습니다.

테이블에 준비된 고추장과 참기름을 넣어
입맛에 맞게 비벼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양이 많지는 않았지만
식사 전에 가볍게 먹기 좋은 정도였습니다.

아이도 보리밥을 두세 숟가락 정도 먹었고,
무생채는 매울 수 있어 따로 덜어두었습니다.

 

주문 후 칼국수가 나오기 전까지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해줘서 식사 시작이 더 자연스러웠습니다.

 

갈마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후기

바지락이 넉넉했던 대표 메뉴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바지락 칼국수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바지락 칼국수 2인분 1인분
바지락이 넉넉하게 들어간 칼국수

 

대표 메뉴인 바지락 칼국수는
바지락이 생각보다 넉넉하게 들어가 있었습니다.

국물은 시원하고 깔끔한 편이었고,
자극적인 맛보다는 담백하게 먹기 좋은 스타일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먹을 때는 국물이 너무 맵거나 짜면 덜어주기 어려운데,
갈마칼국수 바지락 칼국수는 기본 간이 과하지 않아
아이에게 면과 국물을 조금씩 덜어주기 괜찮았습니다.

 

2인분 이상 주문하면 큰 대접에 한꺼번에 나오고,
각자 그릇에 덜어 먹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 2인분을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잘 먹어서
추가로 1인분을 더 주문했습니다.

 

추가로 나온 1인분에도 바지락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양도 아쉽지 않아 여러 명이 방문했을 때 추가 주문하기 좋았습니다.

 

쫄깃했던 면과 깔끔한 바지락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면 바지락 식감

 

면은 너무 퍼지지 않고
적당히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손으로 직접 뽑은 듯한 꼬불꼬불한 형태라
국물이 잘 묻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바지락은 해감이 잘 되어 있어
모래가 씹히는 느낌이 거의 없었습니다.

비린 맛도 강하지 않아
아이도 면 위주로 잘 먹었습니다.

 

5살 아이 기준으로는 바지락 자체보다는
면과 국물을 더 잘 먹었고,
국물이 순한 편이라 덜어주기 수월했습니다.

 

팥 칼국수 후기

진하지만 과하게 달지 않았던 팥 국물

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팥 칼국수
진하게 끓여낸 팥 칼국수

 

팥 칼국수는 국물이 진한 편이었습니다.

기본 간이 강하지 않고,
단맛도 과하지 않아서 처음에는 담백하게 느껴졌습니다.

 

면에도 팥 국물이 잘 배어 있어
따로 노는 느낌 없이 어우러졌습니다.

팥죽이나 팥 칼국수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무난하게 만족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테이블에 있는 설탕이나 소금으로
각자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에는 그대로 먹어보고,
중간부터는 간을 조금 더해서 먹는 쪽이 더 잘 맞았습니다.

 

아이와 방문할 때 좋았던 점

갈마칼국수는 아이와 함께 방문했을 때
음식이 비교적 빨리 나온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주문 후 약 10분 정도 지나 음식이 나와
아이가 지루해하기 전에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에게 면과 국물을 조금씩 덜어주기 괜찮았습니다.

보리밥도 먼저 나와서
칼국수를 기다리는 동안 아이가 몇 숟가락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너무 조용하지 않고
가족 손님이 있는 편이라 아이와 식사하기에 부담이 덜했습니다.

경기도 광주 아이랑 식당을 찾는다면
후보에 넣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방문 전 알고 가면 좋은 점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방문 전에 알고 가면 좋은 부분도 있었습니다.

 

먼저 주차 공간이 넉넉한 편은 아닙니다.

매장 앞에 주차는 가능하지만
식사 피크 시간대에는 자리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동한다면 조금 이른 시간대에 방문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또 테이블 간격이 넓은 식당은 아니라
손님이 많은 시간에는 다소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식당을 기대하기보다는
회전이 빠른 지역 칼국수 맛집으로 생각하고 방문하면 더 잘 맞습니다.

 

총평|경기도 광주 갈마칼국수 아이랑 가볼 만할까?

갈마칼국수는 경기도 광주에서
아이와 함께 한 끼 먹기 괜찮았던 칼국수집이었습니다.

바지락 칼국수는 국물이 깔끔했고,
면도 적당히 쫄깃해 기본에 충실한 맛이었습니다.

 

팥 칼국수는 진하면서도 과하게 달지 않아
취향에 맞게 설탕이나 소금으로 조절해 먹기 좋았습니다.

보리밥과 무생채가 먼저 나오는 구성도
식사 시작 전 가볍게 먹기 좋았습니다.

 

엄청 특별한 외식 장소라기보다는
경기도 광주에서 칼국수 한 그릇을 안정적으로 먹고 싶을 때
방문하기 좋은 식당이었습니다.

경기도 광주 맛집, 경기도 광주 칼국수,
아이랑 갈 만한 식당을 찾고 있다면
갈마칼국수는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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