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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맛집

모란 버터떡 카페|웰로우 솔직 후기 (디저트 종류·매장 분위기)

by 말짜 2026. 4. 21.

모란 버터떡 카페 웰로우 버터떡 단면

모란 버터떡 카페 웰로우, 계화정 먹고 바로 간 이유

모란에서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평일 점심에 모란 계화정에서 먼저 식사를 했습니다.

 

👉 모란 계화정 닭갈비는
직접 다녀온 상세 후기에서 메뉴와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밥을 먹고 나면 자연스럽게 카페를 찾게 되는데,
이번에는 시끄러운 프랜차이즈보다는
조용하게 대화할 수 있는 공간을 찾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하다가
모란 버터떡 카페로 언급되는
모란 웰로우 카페를 알게 됐습니다.

 

음식점에서 체감상 2~3분 정도라 이동이 거의 부담 없었습니다.

실제로 밥 먹고 바로 카페 가기 좋은 동선이었고,

모란에서 버터떡 카페를 찾는 경우에도
자연스럽게 선택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기본 정보

  • 위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1140번길 18
  • 영업시간
    • 월~수, 금~토 10:00 ~ 23:00
    • 목 10:00 ~ 22:00
    • 일 10:00 ~ 20:00
  • 전화: 0503-5260-9170
  • 메뉴: 커피, 티, 에이드, 디저트
  • 가격대: 아메리카노 약 3,500원대

모란 카페 기준으로 보면
가격대는 무난한 편이라
가볍게 이용하기에 적당한 수준입니다.

 

모란 웰로우 카페 외관 골목 위치
골목 안쪽에 위치한 모란 웰로우 카페 외관

모란 웰로우 카페 외관과 첫인상

모란 카페 웰로우는
메인 거리보다는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외관은 과하게 꾸민 느낌은 아니고
간판과 입구 구조도 단순한 편이라

과하게 꾸미지 않은, 동네 카페에 가까운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처음 방문할 때도
부담 없이 들어가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유리창으로 내부가 자연스럽게 보이는 구조라
들어가기 전에 좌석 분위기나 혼잡도를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모란역 근처 카페 중에서는
확실히 조금 더 조용한 위치에 있는 편이라
사람 많은 카페 피하고 싶을 때 선택하기 괜찮아 보였습니다.

 

 

모란 카페 웰로우 내부 우드톤 분위기

내부 분위기와 좌석, 실제 이용 후기

전체적으로 우드톤 인테리어에
조명도 밝지 않은 편이라
차분한 분위기가 강한 카페였습니다.

 

카페 규모 자체는 크지 않은 편이라
테이블 수가 많은 구조는 아니고,
좌석 간 간격도 여유 있는 편은 아닙니다.

 

그래서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어 보였습니다.

 

다만 저희는 평일 점심 시간대에 방문해서
총 3테이블 정도만 이용 중이었고,

창가 쪽 1팀,

그리고 이 벤치 좌석 양끝으로 1팀씩 앉아 있는 정도라

실제로 앉아있을 때는
불편하거나 답답하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모란 웰로우 카페 담요 준비 좌석

한쪽에는 담요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날씨나 자리 위치에 따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좌석 자체가 푹신한 편은 아니지만
쿠션이 함께 있어서 오래 앉아있기에 크게 불편하진 않았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잠깐 머무는 카페보다는
오래 앉아 있기 편한 구조였습니다.

 

실제로 친구랑 둘이 방문해서
약 1시간 정도 머물렀는데,

옆 테이블 간격이 아주 넓지는 않음에도 불구하고
소음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대화 흐름이 끊기지 않는 정도였습니다.

 

 

모란 웰로우 카페 커피 머신 내부 모습

커피 머신과 내부 구성을 보면
정리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과하게 꾸민 감성 카페라기보다는
편하게 머무는 데 집중된 구조였고,
세척 공간이나 도구들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배치라
실제로 운영되는 카페 특유의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연출된 공간이라기보다는
일상적으로 운영되는 카페에 가까운 인상이었습니다.

 

모란 웰로우 카페 메뉴 가격 모니터 메뉴판
모니터로 확인 가능한 메뉴 구성

메뉴 구성과 모란 버터떡 디저트 후기

메뉴판을 보면
커피, 티, 에이드, 디저트로
구성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기준 3,000원대로
모란 카페 중에서도 부담 없는 편이라
접근하기 편한 가격대였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일반 종이 메뉴판이 아니라
모니터 화면으로 메뉴를 보여주는 방식이었습니다.

 

모니터에는 메뉴뿐 아니라
현재 카페에서 재생 중인 음악도 함께 표시되고 있었는데,

평소 카페에서 음악이 좋아도
무슨 노래인지 몰라서 그냥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곳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꽤 만족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모란 웰로우 카페 디저트 쇼케이스 타르트 버터떡

쇼케이스를 보니
타르트류와 간단한 디저트들이 함께 진열되어 있었는데,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직접 만드는 느낌이 나는 구성이었습니다.

 

특히 눈에 들어왔던 메뉴 중 하나가 두쫀쿠였는데
점심 시간대였음에도 이미 품절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다른 디저트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같이 간 친구가
요즘 유행하는 버터떡을 아직 안 먹어봤다고 해서
버터떡을 주문하게 됐습니다.

 

단순히 메뉴를 고른 게 아니라
그날 상황에서 선택하게 된 흐름이라
더 기억에 남는 부분이었습니다.

 

 

모란 웰로우 카페 아이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음료 후기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를 주문했습니다.

맛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무난한 스타일이었고,
산미가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쪽에 가까웠습니다.

 

디카페인으로 변경도 가능했고,
논커피 메뉴도 꽤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카페인을 못 마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서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친구랑 같이 갔을 때도
취향이 크게 갈리지 않고
편하게 고를 수 있는 메뉴 구성이었습니다. 

 

모란 버터떡 카페 웰로우 버터떡 마들렌 형태
마들렌처럼 보이는 버터떡

버터떡 첫인상과 식감

버터떡은 마들렌처럼 생긴 형태라
처음 보면 익숙한 디저트 느낌이었습니다.

겉은 살짝 바삭하고
과하게 달지 않은 편이라
편하게 먹기 좋았고,

 

먹다 보니 어디서 많이 먹어본 맛인데? 라고 느꼈는데

바로 붕어빵에서 팥 없는 부분을 먹는 것 같습니다. 

단순한 빵과는 다르게 쫀득한 떡같다는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처음 접하는 사람도
크게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모란 버터떡 카페 웰로우 버터떡 단면 촉촉한 식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버터떡 단면

버터떡 단면과 특징

단면을 보면
안쪽이 촉촉하게 유지되는 구조였고,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하게 이어지는 식감이라

일반 마들렌보다
조금 더 쫀득한 식감이 강했습니다.

이 식감 덕분에
커피랑 같이 먹었을 때도
퍽퍽함 없이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실제 이용하면서 느낀점

좋은점

✔ 식사 후 이어가기 좋은 위치
→ 도보 2~3분 거리라
카페 이동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였습니다.

모란에서 식사 후 바로 갈 카페 찾을 때
편하게 선택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 조용하게 머물기 좋은 분위기
→ 전체적으로 소음이 적은 편이라
대화 위주로 방문하기에 적당한 환경이었습니다.

오래 앉아 있어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습니다.

 

✔ 접근하기 편한 가격대
→ 음료 가격이 과하지 않은 편이라
접근하기 편한 가격대였습니다.

디저트까지 함께 주문해도
부담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아쉬운 점

✔ 피크 시간대 좌석 여유 부족 가능
→ 공간이 넓지 않은 구조라
방문 시간에 따라 자리 체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디저트 선택 폭은 제한적
→ 버터떡과 타르트 3종류뿐이라 다양한 디저트를 기대하는 경우에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총평|모란 버터떡 카페 웰로우, 갈지 말지 기준

모란 웰로우 카페는
화려한 요소가 있는 공간이라기보다는
식사 후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카페에 더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실제로 이용해보면
카페 자체의 분위기보다는
전체 코스 흐름에서 만족도가 올라갔습니다. 

버터떡도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커피와 무난하게 어울리는 스타일이라
특별한 디저트를 기대하기보다는
곁들이기 좋은 수준에 가깝습니다.

모란에서 조용하게 머물 공간이 필요하거나
식사 이후 자연스럽게 이어질 카페를 찾는 상황이라면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