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탑 NC백화점 맛집 두끼떡볶이 방문 이유
야탑 NC백화점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로 두끼떡볶이를 선택했습니다.
친구와 둘이 방문했고,
부담 없이 먹으면서도 어느 정도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곳을 찾고 있었습니다.
야탑 NC백화점 맛집으로 검색했을 때
두끼떡볶이가 많이 보였고,
무한리필이라는 점이 눈에 들어와 선택하게 됐습니다.
실제로 저녁 6시 30분쯤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고,
식사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이용했습니다.
두끼떡볶이 기본 정보 및 가격
위치 및 영업정보
📍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81번길 11 NC백화점 7층
🕐 20:30 라스트오더
☎️ 031-780-3608
야탑역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은 좋은 편이었습니다.
이용 요금
- 일반 : 11,900원
- 중·고등학생 : 10,900원
- 초등학생 : 9,900원
- 미취학아동 : 5,900원
👉 음식을 남길 경우 환경부담금 3,000원이 추가됩니다.
처음 방문하는 경우 양 조절을 잘 못할 수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담지 않는 게 좋습니다.

매장 내부 분위기
매장은 전형적인 프랜차이즈 분식집 분위기였고
전체적으로 테이블 간 간격은 넉넉한 편이었습니다.
테이블 수도 많은 편이라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도 자리가 꽉 찬 느낌은 아니었고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식사하는 동안에도
옆 테이블과 너무 붙어있다는 느낌은 없어서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무한리필이라
재료를 가지러 이동하는 손님들이 계속 있어서
매장이 조용한 분위기는 아니었습니다.
조용한 식사보다는
손님 이동이 꾸준히 있는 편의 분위기에 가깝습니다.
특히 대화 위주의 식사나
차분한 분위기를 원하는 경우에는
조금 정신없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셀프바 구성
기본 재료
떡, 어묵, 양배추, 파, 라면사리 등
기본 재료는 전체적으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고
모두 셀프로 가져오는 방식입니다.
셀프바는 한 줄로 길게 구성되어 있어서
동선이 복잡하지 않았고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담기 편했습니다.
재료 상태도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비어 있는 칸 없이 계속 채워지는 편이라
이용하면서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떡 종류도 길쭉한 떡, 짧은 떡 등으로 나뉘어 있어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튀김류 및 추가 재료
튀김은 한쪽에 따로 모여 있는 형태로 준비되어 있었고
김말이, 만두, 고구마튀김 등 기본적인 구성은 대부분 갖춰져 있었습니다.
떡볶이에 같이 넣어서 끓여 먹거나
따로 찍어 먹기에도 무난한 구성이었습니다.
도삭면, 납작우동, 라면사리도 함께 준비되어 있어서
즉석떡볶이에 필요한 재료는 전반적으로 고르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라면사리는 국물 맛이 잘 배는 편이라 무난했고
납작우동은 씹는 식감이 있어서
떡이랑 같이 먹을 때 질리지 않는 조합이었습니다.
도삭면은 상대적으로 두꺼운 편이라
많이 넣으면 국물이 금방 줄어들 수 있어서
양 조절이 필요했습니다.

소스 선택 방법
두끼떡볶이는 소스를 직접 만들어야 해
처음 방문하면 어떤 조합으로 해야 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쪽에 ‘황금레시피’라고 해서
추천 조합이 따로 안내되어 있어서
처음 방문해도 그대로 따라 만들기 어렵지 않았습니다.
저도 안내된 레시피를 기준으로 맞춰서 사용했습니다.
크림소스, 궁중소스, 짜장소스처럼
맵지 않은 계열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매운 음식을 못 먹는 경우에도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구성이었습니다.
또한 로제 떡볶이나 마라 떡볶이처럼
조합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로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서
맵기나 스타일에 따라 선택 폭이 넓은 점은 장점이었습니다.

볶음밥 (마무리 메뉴)
즉석떡볶이에서 마지막에 먹는 볶음밥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서 많이 선택하는 메뉴입니다.
셀프바에는 김가루, 다진김치, 밥 등이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남은 떡볶이 국물에 볶아 먹을 수 있습니다.
저는 야탑 NC백화점 맛집 두끼를 두 번 방문했지만
두 번 모두 떡볶이만으로도 양이 많아서
볶음밥까지 먹지는 못했습니다.
그래서 볶음밥까지 생각하고 방문한다면
처음부터 재료를 너무 많이 담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또는 떡볶이를 어느 정도 덜어낸 후에
볶음밥을 만드는 방식이 더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사이드 메뉴
순대 및 어묵
두끼떡볶이에서는 떡볶이 외에도
순대와 어묵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습니다.
순대는 찜기에 따로 보관되어 있어서
따뜻하게 유지되고 있었고
바로 가져와서 먹기 편한 상태였습니다.
일반적인 분식집 순대처럼 껍질이 두껍지 않고
찰순대라 식감이 부담스럽지 않은 편이었습니다.
어묵과 어묵국물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데
필요한 만큼 직접 가져오는 방식이라
양 조절이 자유로운 점이 편했습니다.
어묵국물은 떡볶이 먹으면서 같이 마시기 좋았고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아 중간에 부담 없이 곁들이기 괜찮았습니다.
특히 떡볶이가 매운 편으로 만들어졌을 경우
어묵국물이 중간에 한 번씩 맛을 정리해주는 역할을 해서
같이 이용하는 게 더 편했습니다.

음료
음료는 별도 주문 없이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콜라, 사이다 등 탄산음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필요할 때마다 직접 따라 마실 수 있습니다.
따로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부담 없이 계속 마실 수 있는 부분은 편했습니다.
떡볶이를 먹다 보면
양념이 계속 쌓이면서
중간중간 입을 정리해주는 음료가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자리에서 일어나 바로 가져올 수 있어서
동선이 번거롭지 않은 점도 괜찮았습니다.

조리 시작
떡, 라면사리, 채소를 기본으로 담고
튀김과 어묵을 추가해서 준비했습니다.
처음 방문하면 직원분이
처음 이용인지 먼저 확인해주시고
간단한 이용 방법을 설명해주십니다.
소스 만드는 방법이나
기본적인 조리 흐름도 함께 안내해줘서
처음 방문해도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조리 방식 자체는 복잡하지 않지만
재료를 넣는 순서와 양에 따라 완성된 맛이 달라졌습니다.
직접 재료를 고르고 끓여 먹는 방식이라
식사 과정이 단조롭지 않은 점도 두끼의 특징이었습니다.

조리 과정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 먹는 방식이라
불 조절과 육수 양 조절이 중요한 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재료를 넣고 끓이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국물이 빨리 줄어들기 때문에
중간중간 육수를 추가하면서 맞추는 방식이었습니다.
물을 처음부터 많이 넣기보다는
끓이면서 조금씩 추가하는 게 더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튀김이 국물에 충분히 적셔진 상태를 좋아해서
처음부터 같이 넣고 끓였습니다.
먹어보면서 매운맛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중간에 소스를 추가해서 조절할 수 있었고
원하는 만큼 바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은 편했습니다.
한 번에 많이 넣기보다는
조금씩 추가하면서 맞추는 게 더 안정적이었습니다.

완성된 떡볶이
라면사리와 떡, 채소를 함께 넣어 끓여 먹으니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하게 먹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처음 한 입 먹었을 때는
프랜차이즈 특유의 익숙한 떡볶이 맛이라는 느낌이었는데,
먹다 보니 재료에서 나온 육수와 소스가 어우러지면서
점점 더 깊은 맛으로 변하였습니다.
두끼는 재료와 소스를 직접 선택하는 방식이라
조합에 따라 맛 차이가 크게 나는 편인데,
기본 소스 자체가 안정적인 편이라
어느 정도 조합만 맞춰도 크게 실패하기 어렵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처음 방문하더라도 안내된 레시피대로 맞추면
크게 실패할 가능성은 낮은 편이었습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오래 끓일수록 재료에 소스 맛이 점점 배어들면서
처음보다 뒤로 갈수록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너무 급하게 먹기보다는
어느 정도 끓인 후 먹는 것이 더 좋았습니다.
총평 및 추천 대상
두끼 야탑 NC백화점점은
단순히 떡볶이를 먹는 곳이라기보다
직접 조합해 먹는 식사형 떡볶이에 가까운 곳이었습니다.
특히
✔ 다양한 재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
✔ 가격 대비 양이 충분한 무한리필
✔ 소스 조합으로 맛을 바꿀 수 있는 재미
이 세 가지가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반면 아쉬운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 사람이 계속 움직여서 조용한 분위기는 아님
✔ 오래 머물수록 냄새가 배는 편
✔ 많이 먹지 못하면 가성비가 떨어질 수 있음
추천하는 경우
✔ 친구, 가족과 함께 가볍게 외식하고 싶은 경우
✔ 다양한 조합으로 음식 먹는 걸 좋아하는 경우
✔ 배부르게 식사 위주로 먹고 싶은 경우
비추천하는 경우
✔ 조용한 식사를 원하는 경우
✔ 적은 양만 먹는 경우
✔ 냄새에 민감한 경우
야탑 NC백화점에서 한 끼 식사할 곳을 찾는다면
부담 없이 들르기 괜찮은 무한리필 떡볶이 매장이었습니다.
야탑 말고 분당에서 다른 메뉴를 찾고 계시다면
👉 정자동 쌀국수 맛집 후기도 함께 참고해보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