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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휘게포레스트 가기 전 코스, 밀브릿지 산책길과 속사막국수 평창 휘게포레스트 가기 전 들른 밀브릿지 산책길과 속사막국수평창 휘게포레스트로 가는 날, 길이 막힐까 봐 아침에 조금 일찍 출발했습니다.생각보다 도착 시간이 여유로워서 체크인 전에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밀브릿지에서 점심을 먹고 휘게포레스트로 이동할 생각이었습니다.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밀브릿지는 일반 식당처럼 식사만 하러 들르는 곳이라기보다는, 숙소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에 가까워 보였습니다.식사는 투숙객 위주로 제공되는 듯했고, 저희는 밀브릿지에서는 가볍게 둘러본 뒤 근처 식당으로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계획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밀브릿지 숲길이 생각보다 좋아서 아쉬움은 크지 않았습니다.특별히 긴 코스를 걷거나 무언가를 체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길을 조금 걷고, 의자에 앉.. 2026. 6. 2.
아이랑 계란 부화기 사용 후기|집에서 병아리 3마리 부화 성공 작년에도 날이 따뜻해질 때쯤아이와 함께 계란 부화기로 병아리를 부화시킨 적이 있습니다. 그때 아이가 병아리를 정말 좋아해서올해도 다시 한 번 계란 부화기를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유정란 4개를 부화기에 넣었고,그중 총 3마리의 병아리가 부화에 성공했습니다. 검정색 병아리 1마리,노란색 병아리 2마리가 태어났습니다. 병아리가 태어난 뒤에는유치원에서 하원하자마자“집에 빨리 가서 병아리 보자!”고 할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이와 집에서 직접 해본계란 부화기 사용 후기와 병아리 부화 과정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계란 부화기와 유정란 준비저희가 사용한 계란 부화기는새 제품이 아니라 당근에서 중고로 구입한 소형 부화기였습니다. 크기가 크지 않은 제품이라한 번에 달걀 4개가 들어가는 구조였고,.. 2026. 6. 1.
평창 휘게포레스트 캠핑장 후기|루프탑존 2박 3일, 계곡·편의시설 정리 평창에서 캠핑장을 찾다 보면한 번쯤 이름을 보게 되는 곳이휘게포레스트 캠핑장입니다. 예약이 어렵다는 이야기도 많고,시설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후기도 많아예전부터 한 번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와 둘이휘게포레스트 루프탑존 2번 사이트를 예약해2박 3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직접 다녀와 보니산과 계곡이 가까운 자연환경도 좋았지만,개별 샤워실과 깔끔한 개수대,사이트별 냉장고와 세탁시설,필요한 물건을 바로 살 수 있는 덕희상회까지캠핑 중 불편할 수 있는 부분을세심하게 줄여놓은 곳이라는 점이 더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루프탑존에서 바라보는 숲 풍경과밤마다 조명이 켜지는 캠핑장 분위기는2박 3일 동안 머무는 내내 만족스러웠습니다. 평창 휘게포레스트 캠핑장 기본정보 휘게포레스트는강원도 평창의 숲 .. 2026. 5. 28.
모란 카페 추천 3곳|엘피나르·카페여기·웰로우 직접 다녀온 후기 모란에서 친구를 만나는 날이면식사 후 카페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한 곳씩 방문하다 보니모란에서 직접 다녀온 카페도 어느새 세 곳이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최근 새로 오픈한 엘피나르,두쫀쿠와 버터떡이 맛있었던 카페여기,조용한 분위기에서 버터떡을 즐기기 좋았던 웰로우까지직접 방문한 모란 카페 3곳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예쁜 공간에서 음료까지 만족스럽게 즐기고 싶다면 엘피나르,디저트를 먹으러 일부러 찾아갈 곳이라면 카페여기,식사 후 편하게 이야기하며 쉬어가고 싶다면 웰로우가 잘 맞았습니다. 모란 카페 추천 3곳 한눈에 비교 카페위치기억에 남은 메뉴·특징추천 상황엘피나르모란시장 근처바닐라빈 우베 라떼,감각적인 공간모란 신상 카페와예쁜 분위기를 찾을 때카페여기모란 먹자골목 쪽대왕 두쫀쿠,두.. 2026. 5. 27.
정자 리스카페 후기|주말 웨이팅 40분, 클램차우더와 라자냐 먹어본 날 정자에서 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있던 날,예전부터 궁금했던 리스카페 정자점에 다녀왔습니다. 리스카페는 판교가 본점이고,제가 방문한 정자점은 2호점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클램차우더와 라자냐가 유명한 곳이라주말에는 웨이팅을 생각하고 가야 한다고 들었는데,실제로 방문해보니 점심시간대에는기다림 없이 입장하기 어려운 분위기였습니다. 저희는 친구 두 명과 함께 방문했고,친구가 먼저 도착해 대기를 해준 덕분에저는 도착하자마자 바로 함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다만 실제 대기시간은주말 낮 12시 기준 약 40분 정도였습니다. 대표 메뉴인 홈메이드 클램 차우더와 카페 리코타 라자냐,추천받아 주문한 쉬림프 보드카 마카로니,그리고 이가네 로스트 치킨까지 주문해세 명이서 여러 메뉴를 나누어 먹어봤습니다. 유명한 메뉴는 따로 .. 2026. 5. 22.
아이랑 태백 당일치기 여행 코스|태백산 하늘전망대와 구와우 순두부 아이랑 태백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 다녀온 이유아이랑 태백 여행을 계획하면서오래 걷는 산행보다는가볍게 산책하고, 아이가 놀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이번에 다녀온 곳은태백산 하늘전망대와 구와우 순두부입니다. 태백산 하늘전망대는태백산과 함백산 등 주변 산 풍경을 볼 수 있는 전망 시설입니다.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고,전망대 아래쪽에는 미끄럼틀, 그물망, 트램펄린 같은아이 놀이시설도 함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단순히 전망만 보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아이랑 걷고, 놀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라아이랑 태백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 넣기 좋았습니다. 전망대를 둘러본 뒤에는근처에 있는 구와우 순두부에서 점심까지 먹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하늘전망대 산책과 놀이시설 → 구와우 순두부 점심으로 이어지는 흐.. 2026. 5. 21.
아이랑 경주 유적지 코스|첨성대·대릉원·동궁과 월지 야경까지 경주 여행을 준비하면서아이와 함께 가볼 만한 곳을 찾다 보면첨성대, 대릉원, 동궁과 월지는 거의 빠지지 않습니다.처음에는 각각 따로 이동해야 하는 장소라고 생각했는데,직접 다녀와 보니생각보다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첨성대 주변을 둘러보고,산책길을 따라 석빙고를 지나대릉원과 왕릉을 보고,저녁에는 동궁과 월지 야경까지 이어지는 흐름이었습니다.5살 아이와 함께하는 경주 여행이라면하루에 유적지를 너무 많이 넣기보다걷고, 쉬고, 사진 찍고,중간중간 볼거리를 만나는 코스가 더 잘 맞았습니다. 이번 글에서는아이랑 경주 유적지 코스로 묶기 좋은 첨성대, 석빙고, 대릉원, 미추왕릉, 동궁과 월지까지실제 이동 느낌과 아이 기준으로 좋았던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숙소와 전체 여행 동선이 궁금하다면👉 경주 2박 3일.. 2026. 5. 20.
경주 켄싱턴리조트 후기|아이랑 2박 3일 숙박, 조식과 부대시설까지 경주 2박 3일 여행을 준비하면서관광지 못지않게 오래 고민했던 것이 숙소였습니다. 5살 아이와 함께 움직이는 여행이다 보니숙소 위치만 볼 수는 없었습니다.객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는지,아이와 잠깐 시간을 보낼 공간이 있는지,아침 식사를 숙소 안에서 해결할 수 있는지도 중요했습니다. 이번 경주 여행에서는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2박을 했습니다.연휴 기간이라 거의 한 달 전에 예약했는데도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고,저희는 본관 리모델링 전 객실을 이용했습니다. 객실은 최신식 숙소 느낌은 아니었지만침대방, 온돌방, 부엌, 화장실이 갖춰져 있어아이와 2박을 보내기에는 실용적인 편이었습니다.조식은 2박 중 하루만 신청했고,서관에 있는 애슐리퀸즈 조식을 이용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경주 켄싱턴리조트 객실 후기부터 조식, .. 2026. 5. 19.
아이랑 경주 2박 3일 먹거리 후기|함양집, 조식, 황리단길 고기와 쫀드기 경주 2박 3일 여행을 다녀와 보니아이와 함께한 일정에서 식사는 단순히 맛집을 고르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5살 아이와 움직이다 보니대기 시간이 길지 않은지,아이가 먹을 수 있는 메뉴가 있는지,숙소나 관광지에서 이동하기 쉬운지가 더 중요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는켄싱턴리조트 경주에서 2박을 하면서함양집, 리조트 조식, 황리단길 고기집, 쫀드기까지 먹어봤습니다. 전체 여행 코스는아이랑 경주 2박 3일 여행 코스 후기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경주 2박 3일 동안 먹은 것이번 여행에서 먹은 음식은크게 네 가지였습니다. 1일차 저녁은 동궁원 관람 후 함양집,2일차 아침은 켄싱턴리조트 조식,2일차 황리단길에서는 쫀드기와 고기,3일차 아점은 다시 함양집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은 함양집이었습니다.첫날 저녁.. 2026. 5. 18.
경주 버드파크 아이랑 후기|동궁원 안에서 새 먹이체험한 5살 여행 코스 경주 여행을 준비하면서아이랑 가볼 만한 곳을 찾다 보면첨성대, 대릉원, 동궁과 월지 같은 유적지가 먼저 떠오릅니다. 저도 처음에는 경주 여행이라유적지 위주로 기억에 남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5살 아이와 직접 다녀와 보니이번 경주 여행에서 아이 반응이 가장 좋았던 곳은경주 동궁원 안에 있는 버드파크였습니다.새와 동물이 눈앞에서 움직이고,직접 먹이를 건넬 수도 있어아이 입장에서는 단순히 걷는 관광지보다훨씬 몰입하기 쉬운 곳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새가 가까이 다가오자 뒤로 물러났지만,조금씩 익숙해진 뒤에는먹이통 쪽으로 먼저 다가가려고 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아이랑 직접 다녀온 경주 동궁원 버드파크 후기와새 먹이체험, 카피바라, 식물원까지실제로 느낀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동궁원 버드파크를 넣은.. 2026. 5. 15.